테라스

가산천 산책로와 분수공원이 한 눈에 보이며 광교신도시를 조망하는 테라스 공간입니다. 보호자분들이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거나 COVID 19로 인한 비대면 면회가 이루어지기도 하는 장소입니다.